이랜드리테일 "델리바이애슐리서 900만개 팔아"…인천점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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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델리바이애슐리서 900만개 팔아"…인천점도 열어

이랜드리테일은 애슐리 퀸스 뷔페 메뉴를 3천990원 균일가 즉석조리식품으로 선보이는 '델리 바이 애슐리' 판매량이 1년 반 만에 900만개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델리 바이 애슐리는 애슐리 퀸스 뷔페 메뉴를 각 매장에서 셰프들이 당일 생산해 판매한다.

이랜드리테일 관계자는 "델리 바이 애슐리는 유통 현장에서 집객 효과가 큰 핵심 콘텐츠"라며 "한 끼 식사부터 야식, 간식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메뉴가 많아 퇴근 시간이나 주말에 매장을 찾는 고객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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