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올해보다 10% 가까이 늘어난 138조원 규모의 내년 예산을 확정하고 통합 돌봄,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바이오헬스 R&D 확대 등에 투입한다.
필수의료 분야 전공의 책임보험료 지원은 올해 50억원에서 내년 82억원으로 확대된다.
복지부는 이 예산을 활용해 의료 AI 확산, 지역 의료격차 해소, 차기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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