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장관 후보자 논문 표절 의혹에 목원대 "부정 제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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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장관 후보자 논문 표절 의혹에 목원대 "부정 제보 없었다"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석사 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해당 대학인 목원대는 "연구 부정 제보가 없었다"면서도 표절 여부에 대해 직접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벌금을 선고받은 최 후보자는 "과거 음주운전에 대해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전혀 운전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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