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한 고등학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협박 팩스가 들어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학교 관계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특공대 10여명을 투입해 학교를 수색하고 있다.
팩스 발신지는 일본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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