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을 살해하겠다는 협박글이 올라와, 경찰이 신변 확인까지 나서는 등 소동이 일었다.
게시자는 해당 글과 함께 '누가 서부간선도로 X같이 만들래'라고 쓰기도 했다.
서부간선도로가 일반 도로화 사업으로 교통 불편이 이어지자, 불만을 표출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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