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적어도 부정선거는 믿지 않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한 마디를 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오해가 충분히 있었고 트럼프 대통령도 이 대통령에 대해 오해가 있었을 것인데 적어도 (오해가) 다 없어졌다"고 말했다.
강 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좋은 결과를 만들지 못했는데 한미 정상회담에서도 결과가 나쁘다면 미국 입장에서도 곤란할 수 있는 지점이 있다"며 "더군다나 최근 중국 전승절과 관련해 북·중·러가 모일 수 있다는 보도들이 나오지 않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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