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세무사 남편을 위해 차린 개인 사무실을 공개했다.
이날 이지혜는 세무사인 남편 문재완을 언급하며 "(남편이) 사무실이 있긴 하지만, 개인 공간이 좀 필요하다고 하더라.그래서 회사가 있는 건물 안에 남편의 개인 공간을 마련해줬다"라고 소개했다.
이후 정리가 마무리 된 사무실을 본 이지혜는 "내 피, 땀, 눈물과 자금까지 녹아있다.남편이 세무사로도 더 성공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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