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cloud(대표이사 최지웅)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시스템을 한 공간에서 통합 운영하는 ‘클라우드-데이터센터 통합관제센터’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클라우드·데이터센터 관제 통합, 운영 효율 극대화 새롭게 문을 연 통합관제센터는 전국 15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 전반을 대상으로 시설·네트워크·서비스를 아우르는 E2E(End-to-End) 관제 체계를 구축했다.
최지웅 kt cloud 대표는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를 연결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통합관제센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관제 품질을 지속 개선해 고객에게 안정적이고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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