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규필이 김강우 분식에 푹 빠졌다.
완벽한 자기 관리로 ’47 SEXY’라는 별명까지 얻은 ‘건강우’ 김강우가 알려주는 초특급 건강 분식에 먹짱 고규필의 먹방 고삐도 한껏 풀려버린다.
자기 관리 끝판왕 김강우가 분식을 만든다는 말에 모두들 의아해하자 김강우는 “대신에 죄책감이 덜한 분식이다.재료만 조금 바꾸면 된다.맛은 우리가 아는 분식이랑 똑같다”라고 강조해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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