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정부 첫 예산] '마스가' 등 대미 투자 지원에 1조9천억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李정부 첫 예산] '마스가' 등 대미 투자 지원에 1조9천억원

정부가 한미 관세 협상에서 합의한 '마스가'(MASGA) 등 대미 투자 지원을 위해 1조9천억원을 내년도 예산에 반영했다.

한국이 제안한 투자 패키지는 조선, 반도체 등 미국 정부가 전략적으로 키우려는 프로젝트를 투자, 대출, 보증 등을 통해 지원하는 방식으로 검토되고 있다.

정부 한 관계자는 "정책금융 기관별 구체적 예산은 배정하지 않았지만, 대미 투자 패키지 지원을 위한 큰 틀을 잡아 세 기관을 묶어 미리 예산을 확보하는 방식으로 앞으로의 상황에 대응하려 하는 취지로 이해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