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선정된 1개 시도에서 중환자실(ICU) 수준의 의료장비를 탑재한 특수구급차를 365일 24시간 운영하며, 총 3억 3,700만원의 국비가 투입된다.
이번 시범사업의 핵심은 기존 구급차보다 1.5배 큰 중증환자 전담구급차다.
▲ 중증환자 전담구급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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