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페예노르트)이 부상으로 다음 달 미국 원정 A매치 2연전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9일 “황인범이 종아리 근육 부상을 입어 대표팀에서 제외됐으며, 대체 선수로 프로축구 K리그1(1부) 강원FC 미드필더 서민우를 발탁했다”고 발표했다.
황인범은 지난 17일 엑셀시오르전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만 소화하고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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