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로 서브컬처 시장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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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로 서브컬처 시장 정조준

엔씨소프트(이하 엔씨)가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를 통해 장르 전문성을 강화하며 본격적으로 서브컬처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브레이커스는 국내 대표 서브컬처 게임 전문 개발사 ‘빅게임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엔씨가 글로벌 퍼블리싱 하는 애니메이션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이다.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3년까지 국내 게임 시장의 연평균 성장률은 5.2%였지만, 같은 기간 서브컬처 게임 시장은 16.7%의 고성장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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