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은정, 정성호 검찰개혁안 맹폭 "검찰 장악돼…개혁 5적 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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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정성호 검찰개혁안 맹폭 "검찰 장악돼…개혁 5적 있다"(종합)

검찰 내에서 줄곧 개혁 목소리를 내온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검찰개혁안을 겨냥해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아울러 현 법무부 검찰 인사가 '참사'라고 규정하며 정 장관 외에 인사를 비롯해 검찰개혁 작업에 관여하는 주요 자리인 봉욱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 이진수 차관, 성상헌 검찰국장, 노만석 대검찰청 차장(검찰총장 직무대행), 김수홍 검찰과장 등을 '검찰 개혁 5적'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경찰이 불송치 결정한 사건까지 포함해 전건을 검찰에 넘기는 방안과 검찰의 보완수사권도 전면 폐지보다는 논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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