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공익재단인 대산문화재단이 올해 창작기금 및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 사업의 수혜자들을 위한 증서수여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대산창작기금과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은 재단의 핵심사업으로 1993년 재단 창립 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한국문학 번역·연구·출판지원은 한국 문학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외국어 번역 및 연구, 출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