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북한 경제성장률 추정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명목 국민총소득(GNI)은 44조4000억원으로 직전년(40조9000억원)보다 소폭 올랐다.
직전해였던 2023년 북한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는 158만9000원으로 우리나라 1인당 GNI(4724만8000원)의 30분의 1수준으로 추정된 바 있다.
수입은 비료와 곡물 등의 중심으로 4.4% 줄어든 23억4000만 달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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