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상이 '트라이' 촬영 당시 케이크 맞는 장면을 회상했다.
종영을 앞두고 김민상은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촬영하는 내내 즐겁고 설레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
끝까지 시청해 주시고 응원 보내주신 모든 분께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15년째 치매 앓았는데 …장윤정은 알아봤다 "MC 괜히 하는 게 아냐" 뿌듯 (언포게터블)
'58세' 김성령, 시술 없이 "10살 어려져" 비결 봤더니…하지원도 "어떻게 했어?" (당일배송)
이제훈, 유연석에 "수지 데려다 주고 뭐 했어!"...'건축학개론' 소환 (틈만나면)
유재석 "유연석, 알랑방귀 잘 뀌어...살아남는 이유 있어"(틈만나면)[종합]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