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라도 보내주세요’→‘안 돼’…맨유 최고 유망주, 잔류 가능성 UP…“주전 경쟁하길 기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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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라도 보내주세요’→‘안 돼’…맨유 최고 유망주, 잔류 가능성 UP…“주전 경쟁하길 기대 중”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29일(한국시간) “마이누는 여름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 정기적인 1군 출전을 위해 임대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맨유에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2023-24시즌 32경기 5골 1도움을 기록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마이누는 여름 이적시장 막바지 맨유를 떠나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다”라며 “맨유는 프리미어리그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 문제 해결을 위해 홈그러운 선수를 매각할 의지가 있으면서도 망설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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