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내년도 예산안의 목적에 대해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경제 선순환 구조를 정착하고, 기술 주도 성장을 위한 초혁신경제 실현, 모두의 성장과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구축, 국민 안전과 국익 중심의 외교·안보 등을 적극 뒷받침하며, 낭비성·관행성 지출 구조조정으로 성과 중심 재정 운용을 추진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내년도 일반회계 지출 규모는 507조 4000억원으로, 2025년 본예산 473조 7000억원보다 7.1% 증가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 발언을 통해 “현재 우리 경제는 신기술 주도의 산업 경제 혁신과 외풍에 취약한 수출 의존형 경제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면서 “오늘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내년도 예산안은 이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경제 대혁신을 통해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내기 위한 마중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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