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이 반려동물 인식 개선을 위한 화보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캠페인 화보는 프로젝트엠 모델인 최우식과 함께 새로운 가족을 애타게 기다리는 실제 유기견 ‘지금이’와 ‘모동이’가 함께했다.
최우식은 촬영내내 ‘지금이’와 ‘모동이’를 애정가득 배려하는 한편 유기견에 대한 응원과 관심을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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