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국가 르완다가 미국에서 추방된 이주민 7명을 받았다.
이달 초 양국의 이주민 수용 협정 이후 첫 실제 이송이다.
욜란드 마콜로 르완다 정부 대변인은 "이달 중순 검증을 마친 7명의 이주민이 첫 단체로 도착했다"라며 국제이주기구(IOM)와 르완다 사회서비스 당국이 이들을 관리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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