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여름 무더위도 날려버릴 단 하나의 오컬트 호러 영화 ‘검은 령’이 현우 역으로 열연을 펼친 FT아일랜드 출신 송승현과의 일문일답 인터뷰를 최초 공개했다.
팬들과 대중들에게 인사를 전하자면? 은퇴 이후 소감은 어떤지 △사람 송승현으로서 몸도 마음도 더 성숙하고 건강해지는 계기를 만들고 싶었다.
‘검은 령’ 팀이 뉴욕을 온다면, 모두 공짜로 즐기실 수 있게 해드리겠다(웃음) -함께 했던 배우분들과 감독님은 어떻게 기억하고 계실지? 현장에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돌이켜보면 너무 행복했고 너무 감사했던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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