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일타강사 출신 전한길씨가 자신을 품는 사람이 다음 대통령이 될 수 있다며 영향력을 과시했다.
또 내년 대구시장 선거에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내년 대구시장 나온다면 "무조건 양보하겠다"고 말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7일(한국시간) 전한길씨는 워싱턴에서 진행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한길 품은 장동혁 후보가 당 대표로 당선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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