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회를 가야 한다'는 응답률은 30.4%였다.
성별, 장애, 성적지향, 학력 등을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제정에 대해 '법 제정에 찬성한다'는 응답률이 45.8%로, '법 제정에 반대한다'는 응답률(31.4%)보다 14.4%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률은 22.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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