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비보이팀 진조크루의 윙은 8월 27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포르투 데 레이숑스 크루즈 터미널에서 열린 ‘더 브레이킹 갈라’(The Breaking Gala)에서 정상에 올랐다.
포르투 항만의 상징적 공간인 포르투 데 레이숑스 크루즈 터미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열리고 있는 ‘The World Battle 2025’ 주간의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8월 28일에는 마투지누스에서 ‘WDSF 유스 브레이킹 세계선수권’이 열리는 등 도시 전체가 브레이킹 축제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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