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과를 바탕으로 헌터라제ICV는 지난 2021년 일본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허은철 GC녹십자 대표이사는 “이번 품목허가 신청이 국내 헌터증후군 환자들의 미충족 의료 수요 해소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헌터라제ICV가 글로벌 중증 환자들의 주요 치료 옵션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헌터라제ICV는 현재 일본에서 판매 중이며, 지난해 12월에는 러시아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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