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캐스팅…'시청률 1위' 찍고 넷플릭스 한국 톱 10까지 등극한 '화제작'
SBS 화제 예능 '한탕 프로젝트-마이턴'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유지하며 또 한 번 인기를 입증했다.
출연진은 이경규, 탁재훈, 이수지, 김원훈, 추성훈, 박지현, 남윤수 등으로 초호화 캐스팅이다.
이 밖에도 김원훈은 자신의 말을 성의 없게 들은 박지현, 남윤수를 골탕 먹이기 위해 추성훈에게 고발하는 우스꽝스러운 상황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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