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특검, '박정훈 표적수사' 국방부 검찰단장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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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특검, '박정훈 표적수사' 국방부 검찰단장 압수수색

박정훈 해병대수사단장(대령)을 항명죄로 입건하는 과정에서 표적수사를 했단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서다.

김 전 단장은 2023년 8월 2일 해병대 수사단이 경북경찰청에 이첩한 사건 기록을 압수수색영장 없이 무단으로 회수하고, 국방부 조사본부의 재검토 과정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앞서 채상병 사건을 수사해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는 지난해 1월 국방부 검찰단과 조사본부를 압수수색했고, 특검팀은 지난 13∼22일 김 전 단장을 7차례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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