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 의원, ‘미세먼지 특위·기획단 존속 5년 연장’ 개정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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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의원, ‘미세먼지 특위·기획단 존속 5년 연장’ 개정안 대표발의

29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경기 파주시을)은 전날 이 같은 내용의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응해 박 의원은 위원회와 기획단의 존속기한을 5년 연장해 제2차 종합계획의 전반적인 점검이 적절히 진행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존속기한이 연장될 경우 미세먼지 관리 전담조직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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