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여 간 시민과 함께한 김동근 의정부시장의 ‘현장시장실’이 100회를 넘겼다.
29일 경기 의정부시에 따르면 김동근 시장 취임 이후 시작한 ‘현장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시민 곁으로 찾아가 목소리를 듣고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 정책이다.
한편 102번째 현장시장실은 9월 19일 오전 10시 송산2동 주민센터에서 열리고 시민 누구나 참여해 1대 1로 시장과 소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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