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여정, '163cm·43kg' 유지 비결 있었다…"라면 1년에 한 번만 먹어" (김숙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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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여정, '163cm·43kg' 유지 비결 있었다…"라면 1년에 한 번만 먹어" (김숙티비)

배우 조여정이 1년에 한 번 라면을 먹는다고 말했다.

이후 조여정은 챙겨온 라면들을 김숙에게 건네며 "제가 1년에 한 번 정도 정해놓고 라면을 먹는다"고 얘기했다.

이후 김숙은 조여정에게 어묵탕과 오이 무침을 에피타이저로 대접하면서 "오늘의 메인 요리는 문어 숙회다.강릉에서 잡아서 직접 패킹해서 가져왔다"며 조여정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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