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은 안방에서 활약이 더 빛났다.
이번에도 박동원은 정확한 송구로 최원준의 도루 시도를 저지했다.
이 경기 전까지 도루 저지율이 0.125로 낮았던 박동원은 "두 타자 모두 준족이고 누상에서 뛰려는 모습이 있었다.최근 박경완 코치님과 송구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그러다 보니 송구의 감각이 더 좋아지고 있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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