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영유아 RSV 위협···SK바이오, ‘베이포투스’로 선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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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영유아 RSV 위협···SK바이오, ‘베이포투스’로 선제 대응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지난 7월 8일부터 8월 28일까지 약 두 달간 전국 주요 지역에서 개원의 15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포지엄을 열고 RSV 예방의 중요성과 신규 도입된 항체주사 ‘베이포투스(Beyfortus, 성분명 니르세비맙)’를 소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생후 첫 RSV 계절을 맞는 모든 신생아·영아가 접종 대상이며, 고위험군 소아(24개월 이하)는 두 번째 계절에도 투여가 가능하다.

유수안 SK바이오사이언스 국내마케팅실장은 “베이포투스는 RSV로부터 신생아와 영유아를 지킬 수 있는 새로운 예방 패러다임”이라며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에 필요한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해 책임 있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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