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부통령 "젤렌스키 면박, 원했던 방식은 아니지만 유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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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부통령 "젤렌스키 면박, 원했던 방식은 아니지만 유익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2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면박한 데 대해 원하지는 않았지만, 유익했다고 평가했다.

밴스 부통령은 최근 미국 현안에 대해서도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국 대통령이 이런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이 없다는 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느냐"고 반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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