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 중증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허가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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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중증 헌터증후군 치료제 국내 허가 신청

GC녹십자는 뇌실투여형(ICV)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의 국내 품목허가 신청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헌터라제ICV는 환자 머리에 디바이스[187870]를 삽입한 후, 약물을 뇌실에 주기적으로 투여하는 방식의 치료제다.

헌터라제ICV는 2021년 일본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일본에서 진행한 5년 장기 추적 결과에서도 중추신경 손상 유발 핵심물질인 헤파란 황산이 낮은 수준으로 유지되고 인지 기능 퇴행이 지연되거나 인지가 개선되는 효과를 보였다고 회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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