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 LPGA FM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5년만에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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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LPGA FM챔피언십 첫날 공동 선두…5년만에 우승 도전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총상금 410만 달러) 첫날 공동 선두로 나섰다.

메이저대회인 AIG 여자오픈도 공동 13위로 선전했다.

고진영, 박성현, 윤이나는 공동 73위(이븐파 72타)로 첫날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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