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오피스 가구 전문기업 코아스(대표 민경중)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도 가평군에 약 1천500만 원 상당의 가구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복구 지원에 나섰다.
코아스는 지난 25일 가평군청에서 민경중 대표와 임직원, 서태원 가평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민경중 코아스 대표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평군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지역사회 복구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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