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라이즈(RIIZE)가 오는 2026년 ‘롤라팔루자 남미’(Lollapalooza South America) 무대를 밟는다.
라이즈(사진=SM엔터테인먼트) 오늘(29일) 롤라팔루자 남미를 구성하는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공연의 라인업 포스터가 각각 공개됐으며, 라이즈가 도이치(Doechii), 사브리나 카펜터(Sabrina Carpenter), 채플 론(Chappell Roan), 스크릴렉스(Skrillex) 등 글로벌 스타들과 함께 이름을 올려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
1991년 미국 일리노이 시카고에서 시작된 롤라팔루자는 매년 평균 40만 관객을 동원하는 세계적인 뮤직 페스티벌로, 현재 미국 뿐만 아니라 아르헨티나, 칠레, 브라질, 독일, 프랑스, 인도 등으로 확장되어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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