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다음 달부터 전국 5개 대학과 협력해 중소 사업자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SME 퍼실리테이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네이버는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고려대, 성균관대, 전북대, 경상국립대, 국립부경대 등 5개 대학과 협의해 이들 대학에 디지털 마케팅 실전 교과 과정을 공동 개설했다.
네이버는 이번 산학협력 프로그램에 대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상공인들이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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