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 서울 전 지역에서 '땡겨요' 자체배달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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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고, 서울 전 지역에서 '땡겨요' 자체배달 서비스 운영

배달대행업체 바로고가 공공배달앱 땡겨요의 자체 배달인 '땡배달' 서비스를 맡아 서울에서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땡겨요는 주문 중개까지만 담당해 점주가 직접 배달하거나 배달대행사와 별도로 계약을 맺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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