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기업 대웅제약은 지난 15~17일 전북대학교 대운동장에서 열린 ‘전주얼티밋뮤직페스티벌’(JUMF 2025)에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혈압·부정맥·눈 건강을 주제로 한 ‘2030 생활 속 조기발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올해 말 출시 예정인 가정용 반지형 혈압계 카트비피(CART BP)를 소개하며 ‘일상생활에서의 연속 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조병하 대웅제약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부장은 “음악 축제와 같은 생활 접점에서 건강 의식을 환기하고,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헬스 기기로 ‘조기 발견의 습관’을 확산하고, 간편 섭취 제품으로 관객들이 현장에서 직접 피로 회복과 활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번 참여의 목표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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