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 태권도 선수' 하디 "꿈을 가졌다면 절대 포기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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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태권도 선수' 하디 "꿈을 가졌다면 절대 포기 마세요"

“꿈이 있다면 끝까지 밀고 나가세요.절대 포기하지 마세요.이것이 내가 전세계 난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입니다” 지나해 난민 대표팀 자격으로 지난해 파리올림픽에도 참가한 하디 티란발리푸르.

가장 눈에 띄는 선수는 이란 출신으로 현재 이탈리아에서 거주하고 있는 하디 티란발리푸르(27)다.

그는 “너무 놀라운 경험이었다”며 “6살때부터 올림픽 태권도에 나가는 것이 꿈이었는데 20년이 지난 뒤 꿈이 이뤄졌다”고 말한 뒤 활짝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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