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김준호 부부가 신혼집을 공개한다.
김지민은 “네”라고 즉답했지만, 김준호는 “창고라뇨…연예인 방이에요!”라면서 분노를 표출했다.
바닥에 깔린 이부자리에 누운 김준호는 “이불 깔아주는 게 어디냐.여기에 누우면 강아지가 와서 얼굴을 빤다.살아있나 확인한다”면서 장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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