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50년만에 터졌다, 나물에 눈 떠 (밥값은 해야지)
추성훈이 백두산 ‘산삼 요정’에 도전한다.
30일 방송될 ENA·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6회에서는 추성훈이 백두산 심마니를 체험, 깊은 산속에서 산삼을 찾기 위해 헤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추성훈은 과연 밥값을 할 수 있을지, 심마니들도 쉽게 볼 수 없는 귀한 자연산 산삼을 캐고 ‘산삼 요정’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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