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택 기자┃황희찬(29·울버햄튼 원더러스)이 네덜란드 명문 PSV 아인트호벤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다.
네덜란드 매체 ‘보트발 인터네셔널’은 28일(한국시각) “PSV는 알라산 플레아의 부상 이후 스트라이커를 찾고 있는데 황희찬도 여러 후보 중 한 명이다”고 전했다.
결국 황희찬은 지난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25경기에만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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