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의 헹크도, 조규성·이한범의 미트윌란도 UEL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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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의 헹크도, 조규성·이한범의 미트윌란도 UEL 본선 진출

축구대표팀 합류를 앞둔 공격수 오현규(헹크)가 새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무대에 오른다.

쿠오피온 팔로세우라(핀란드)과의 홈 1차전에서 4-0으로 이겼던 미트윌란은 상대 수비수가 전반 38분 만에 퇴장당한 이날 원정 2차전에서 후반 6분 주니오르 브루마두의 페널티킥 결승 골에 3분 뒤 아랄 심시르의 추가 골을 더해 2-0으로 승리했다.

앞서 한국 선수로는 황인범(네덜란드 페예노르트), 양현준(스코틀랜드 셀틱), 설영우(세르비아 즈베즈다)의 소속팀이 본선 진출을 확정한 가운데 이제 오현규, 조규성, 이한범도 UEL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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