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한 시골 마을 마트에서식료품을 훔치려던 외국인 남성이 주인에게 붙잡혔다.
경찰은 당시 A 씨가 팔을 잡고 있던 경찰 손을 갑자기 뿌리치고 도주해, 대응이 어려웠다고 밝혔다.
누리꾼들은 "“7만원 절도범 때문에 경찰 90명 출동? 세금 낭비다", "“베트남 장발장 소탕 작전?", "빵 절도범 하나 때문에 경찰 총동원이라니", "90명 투입돼 12시간 수색, 영화 찍나?” 등 조롱 섞인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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