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홈런?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새 역사 또 만든 최형우 "내게 의미 있는 기록" [인천 인터뷰]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홈런?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새 역사 또 만든 최형우 "내게 의미 있는 기록" [인천 인터뷰]

최형우는 28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시즌 13차전에 4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2볼넷 1사구 2득점을 기록하면서 팀의 10-6 승리에 기여했다.

앞선 다섯 타석에서 볼넷, 볼넷, 사구, 삼진, 좌익수 뜬공을 기록한 최형우는 경기 후반 큼지막한 아치를 그렸다.

이로써 최형우는 만 41세 8개월 12일의 나이로 KBO리그 최고령 20홈런 기록을 경신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