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휴 작가, 韓 최초 '토니상' 후…"2달 만에 트로피 만져" 근황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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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휴 작가, 韓 최초 '토니상' 후…"2달 만에 트로피 만져" 근황 (나혼산)

'나 혼자 산다'에서 박천휴 작가가 ‘토니상’ 시상식 후 2달 만에 수상 트로피를 만져보는 모습이 공개된다.

그런가 하면 박천휴 작가가 ‘토니상’ 수상 트로피를 손에 든 모습도 공개된다.

‘토니상’ 시상식 후 2달 만에 다시 수상 트로피를 마주한 박천휴 작가의 모습은 오늘(29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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