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0대 종로 토박이, 구정 혁신 '주민소통관'으로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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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0대 종로 토박이, 구정 혁신 '주민소통관'으로 뭉쳤다

이번에 위촉한 주민소통관은 종로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거나 2대 이상 지역에 주민등록을 둔 10~60대 주민 24명으로 구성됐다.

구는 종로에서 나고 자라 지역 실정에 밝은 주민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구정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민소통관은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구정에 제시하고 주민 참여를 촉진하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라면서 “종로의 과거와 현재를 깊이 이해하는 주민들의 경험과 통찰을 토대로 더 나은 종로의 내일을 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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